'photography'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2 더 나은 구도/구성을 위한 몇가지 팁 (11)
  2. 2010.01.06 Photography - 빛으로 그리는 그림 (4)


전에 흥미있게 읽어봤던 잡지의 글을 제 식으로 옮겨 봤습니다.

써 놓고 보니 내용이, 초보자를 위한 팁에 가까운 것 같네요.

하지만, 누구에게든 도움이 된다면 기쁜 일 일것 같아서.

'배워서 남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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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사진사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더라도 이왕 찍을거 프로 사진가들 만큼 좋은 사진을 찍고 싶으실 겁니다. 
그거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는 하는데.....흠.... 
좋은 사진의 핵심은 가끔은 얼마나 구도/구성을 잘 잡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여기 있는 몇가지 팁들을 잘 활용하시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도!


사진을 찍고나서 왜 그 사진을 찍었는지, 그 사진에서 뭐가 포인트인지 항상 설명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에 자신이 늘 그렇게 하고 있다면, 사진을 잘 찍고 있는게 아닙니다. 
(경성대 오승환 교수님 왈 (저, 교수님 너무 팔아 먹고 있는듯....죄송합니다 교수님 ^^. 하지만, 교수님께 워낙 주워 들은 얘기가 많아서...),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 주면 '사진'을 가지고 오는 학생들도 있고 '핑계'를 잔뜩 가지고 오는 학생들도 있다 하십니다. "사진을 가지고 와. 설명이나 핑계를 가지고 오지말고.". 즉, photographer는 photo로 얘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입으로 말할게 아니라...)
그래서, 
관심을 끌고 다른 사람에게 호소, 어필 할 수 있는 사진의 핵심은 '주제', '주인공'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그 '주제', '주인공'이 그 사진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아래의 사진 구성에 대한 몇가지 방법들을 잘 보시고, '설명'이 필요없는 사진을 찍어 보세요. (한 발짝이라도 더 다가 가시길... ^^)

 
1. 다가가시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제일 중요한 룰중의 하나는 프레임/화면을 일단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마음 속으로는 일단 흥미가 가는 것들만 봅니다.
마음 속으로 그 대상을 크게 보고 머릿속으로는 관심이 없는 것은 프레임 안에 넣지 않습니다.

허허 이런... 하지만 실제로 사진을 찍고 보니 카메라는 내 마음과는 다르게 관심 가는 것이든 안 가는 것이든 다 보고 있었네요.
내가 찍고 싶었던 주제, 주인공은 프레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작고 딱히 넣을려고 하지 않았던 것들은 어찌나 많은지....!
(바닷가에 가서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잘도 받아 먹는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중요한 주인공인 새우깡 먹는 갈매기는 '월리를 찾아라'의 월리, 저 멀리 지나가는 유람선도 나오고, 커피 파는 아줌마도 나오고, 셀카 신공을 펼치고 있는 이쁜 처자도 나오고... 뭐, 그런 상황? ㅋ).

그래서,
프레임을 채우긴 채우는데 마음속으로 봤던 그 중요한 것으로 채워야겠죠?
그럴러면, 자신이 찍을려고 했던 그 대상한테 충분히 가까이 다가가서, 프레임안에 넣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나오지 않게 하세요.
갈매기들 사이를 뚫고 용감하게 다가 가거나, 줌을 땡겨서!
그러면 당연히 새우깡 먹는 갈매기가 부각되니 내가 왜 그 갈매기를 찍었는지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새우깡 먹는 녀석들 도대체 못 찾겠네.... ㅠㅠ)




2. 가운데가 최고는 아니라네.


카메라 뷰파인더를 보는것과 총 가늠자(? 가늠쇠?)로 목표물을 조준하는 건 다르죠? ㅋ. 
사진을 찍는 대상의 사람은 '목표물'이 아니라 '주제, 주인공'입니다.
즉, 그 사람의 얼굴을 프레임의 정 중앙에 위치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정중앙에 놓는것, 전혀 창의적이지 않은 구성일 뿐만 아니라 흥미가 거의 생기지 않는 사진이 되고 프레임 안의 많은 공간의 낭비도 됩니다.  

그러므로, 특히나 인물 사진을 찍을 때얼굴을 화면을 가로로 3등분 해 봤을 때 (3분할구도 아시죠?) 제일 윗 칸이나 윗줄에 놓아 주세요.
아니면, 중앙 보다는 조금 위에라도.... 그러면 훨씬 만족할 만한 인물 사진이 됩니다. 


(이렇게 찍으면 되나요?)




3. 가로로 아님 세로로?


거의 모든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가로로 잡게 나와있죠? 그립 부분이 오른쪽에 길게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면 자연스럽게 가로 구성이 나옵니다. (가끔 세로로 들이대기도 하겠지만... -_-;;)
가로로 들이대기, 사람을 찍을 때는 좋지 않아요. 누가 소파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닌 이상,
우리 눈으로 봤을 때, 보통은 사람들이 세로로 서 있죠? 즉, 그게 자연스럽다는 겁니다.

그러니, 카메라를, 특히 사람을 찍을 때는, 세로로 잡고 세워서 길게 찍으세요. 이때도 역시 얼굴은 프레임의 상단에 가도록.
사람을 찍을 때는 세로로 긴 사진이 좋고, 카메라 설정에서는 '인물사진'모드로 찍는 것도 좋습니다. (100% 정답은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판단하세요.)


(난 누워 있으니 가로도 괜찮아~??? ㅋㅋ)




4. '프레이밍 기법'을 이용해 보도록.
 

사진 현상했으면 앨범에 넣기도 하지만, 보통 액자(영어로 frame / picture frame)에도 많이 넣지요? 
그렇듯이, 찍는 순간 그 찍는 대상을 화면안에서 또 다른 프레임 안에 넣어 보는겁니다. 
문틀, 나뭇가지, 창문 같은걸 이용하면 사진의 주 피사체가 효과적으로 눈에 띌수 있습니다. 주 피사체가 눈에 띄게 찍는거 중요한 거 다 아시죠?



(요렇게? ^^)




5. 다르게 봐봐


항상 서서 찍지는 마세요. 어린 애들 찍을 때 어떻게 찍나요? 보통 자세를 낮춰서 찍죠?
왜? 카메라가 높은 위치에서 아래로 대상을 찍으면 그 대상이 압도되는, 위축되는 느낌이 납니다
(물론 당연히 이런 각도도 좋게 활용될 수 있어요).
가끔은 풍경 사진을 찍을 때도 자세를 낮춰서 찍으면 더 좋은 각도가 나올 수 있고, 전경(前景, foreground)을 흥미있게 담을 수도 있습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카메라의 위치가 높은 각도도 좋을 수 있습니다. 뭘 찍느냐에 따라.

어쨌든,
요점은 사진에 따라 관점, 시각, 각도를 바꿔 보는 것이 더 호소력 있는 사진을 찍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6. 3분할구도를 이용하시오


구성, 구도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3분할법입니다.
가로, 세로를 각각 3등분해서 대상을 적절한 위치에 놓고 찍는 것.
이 3분할 구도는 특히나 사람 사진을 찍을 때 더 중요성이 크고, 아까도 말했듯이 얼굴을 위쪽에 놓아라는거... 아시리라.
풍경 사진을 찍을 때도 수평선이나 지평선을 선에 적당히 맞춰 주세요.
만약에 하늘이 중요하면 하늘을 더 넣어서 수평선/지평선을 아래 라인에 놓고, 하늘 말고 다른 풍경이 중요하면 수평선/지평선을 위 라인에 놓고.
그리고 가로와 세로선이 만나는 지점에 중요한 것을 놓는 것 쯤은... 말 안해도 아시리라....ㅎㅎㅎ

(3분할 구도의 예시 사진은 이전 포스트 2010/01/19 - [더 잘찍자 Photo Study] - 좋은 사진을 위한 15가지 가이드라인
를 참고 하세요.)



*** 모든 사진을 항상 위의 원칙대로 찍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구도, 구성으로 찍을 건지는 사진을 찍는 찍사의 선택입니다.
찍고 찍고 또 찍고 하다보면 나름의 노하우나 선호하는 구도가 생길겁니다.
정석대로 하면 저렇다 하는 정도만 염두에 두시고, 너무 틀에 얽매이지 말고 열심히, 즐겁게~ 찍으세요. ^^



영어 원문


 

Composing Better Pictures


Ok, you don’t want to be professional, but you want your pictures to be as good as they can be, right? Well, it’s really not that hard! The key to successful pictures is often in the composition. Here are some really easy tips to making your photos successful.

 

We should never have to explain why we took a picture or what the interesting thing about it. If we find ourselves having to do that all the time, we are not faring too well at our picture taking. The key to interesting and appealing photographs is in highlighting the subject. The subject is the reason for the photograph. Here are some ways to compose your pictures to ensure that no explanations are necessary.

Get Close

One of the first rules of successful photography is filling the frame. When we are taking pictures, our minds see only what interests us. We zoom in with our minds and mentally remove anything in the frame that doesn’t interest us. But the camera sees all and when we get our photos back, our subjects are too small in the frame and there are so many things in the picture we didn’t want to be there! Make sure that you have moved close enough to your subject so that nothing is in the frame that doesn’t need to be there. Get close or zoom in so that your subject is not a minuscule dot that you have to explain to others!

Avoid Dead Centre

Don’t use your camera like a gun scope. People aren’t targets - they are subjects, and you don’t put their faces dead centre in the frame! That just isn’t creative composition! More than that, it creates a lot of wasted space above them with little interest. Moving your subject’s face to the top third of your frame will ensure a far more pleasing portrait.

Horizontal or Vertical?

We are used to holding our cameras so that everything is composed horizontally, but this is not always the best way - especially if we are photographing people. Unless they are asleep on the couch, our friends and family are usually seen standing vertically, right? So, turn your camera sideways, put their faces in the top third of the frame and ‘voila!” - you have a nicely framed portrait of your subject. Pictures of people are usually better when taken in vertical or ‘portrait’ mode.

Use Natural Frames

We are used to putting our pictures in frames, so why not frame our compositions? Using doorways, tree boughs and windows can be very effective in drawing attention to the subject, which is what good pictures are all about!

Change Your Perspective

Avoid taking all your pictures from a standard height. When photographing children - get down to their level so that you don’t look like you are overpowering them from a height. Sometimes even landscape photographs can be more effective when you come down a little bit and include some interest in the foreground. Elevating your perspective can also be interesting, depending on the subject. The point is: varying your viewpoint from picture to picture will make your photographs more appealing.

Use Thirds

One the standard rules of composition is the rule of thirds. This means that you divide your frame up into thirds and place your subjects within these sections. This is especially true of people pictures. Try to put their faces in the top third of your frame, rather than ‘dead centre’ as we have mentioned. If your picture is a scene or a landscape, put the horizon at the top or bottom third, depending on which is more important - the land or the sky. If you are photographing people in the landscape, place them in the left or right third. You can take this a step further too. The points where the vertical and horizontal thirds meet are very powerful place to put your subject. Give this a try! To be really creative, try placing your subject in the frame at the point where the vertical and horizontal thirds intersect!


Retrieved from a photography magazine 'TOTAL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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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비케이 소울 2010.01.22 11:36 신고

    너무 좋은글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

    • addr | edit/del eggie +_+ 2010.01.22 11:49 신고

      별 말씀을... ^^.
      그럼, BK님 사진 지금도 좋지만, 훨씬 더 좋은걸 기대하고 있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원 디 2010.01.23 12:26 신고

    저도 많은 다양한 구성들을 익혀둬야겠어요 :)

  3.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10.01.26 08:30 신고

    구도...사진의 기본이지만 항상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0.02.05 20:01 신고

    스르륵에서도 구도와 화각에 대한 강의를 늘 읽어보지만.. 막상 담으러 나가보면.. 생각은 어느새 저~ 멀리에 있더군요.
    역시나.. 공부도 공부지만.. 센스! 도 있어야 한듯 합니다.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5 22:39 신고

      사진도 예술의 한 장르이니,
      아무래도 찍는 사람이 미적 감각이 조금 있으면 좀 도움은 되겠죠 ^^

    • addr | edit/del 밋첼™ 2010.02.06 00:06 신고

      ㅎㅎ 제가 그런 이유로.. 사진이 늘지를 않는군요...
      미적 감각.. 그런게 둔한가 봅니다..ㅠㅠ
      그러다보니.. 홀로 즐기고 있다죠? ㅎ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이영범 2010.02.07 16:33 신고

    랜덤으로 왔다가 좋은 글을 보고가네요^*^
    최근에 사진기를 구입했는데, 좋은 조언이었슴당 감사^^*


'더 잘 찍자 Photo Study' 는

사진에 대해 amateur/hobby photo든 professional photo든 사진찍는 사람들과 하던 여러가지 얘기 중에

느끼고 공감하고 배웠던 혹은 배우고 싶은 걸 한번 정리 해 볼까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다.

사진을 잘 찍는 '기술'보다는, 더 잘 찍기위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는 의도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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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영어로 photography 라고 한다.

photography라는 단어는 ''을 의미하는 photo라는 말에 '표현법, 기법' 등의 의미를 갖는 graphy가 합해진 단어다.

즉, 빛으로 표현하는 법/기법을 뜻한다.


그렇다면 photography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눈치 챘겠지?

바로 ''이다.

사진은 카메라로 찍는다. 카메라만 있으면 사진이 찍히나?

빛이 있어야 찍히지~

빛을 카메라라는 도구로 그려 넣는 것이다.

빛이 있으면 뭐가 보이지? '형태'와 '색'이다.

그 형태와 색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빛이라는 재료를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빛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은 기본이겠지.

하지만, 빛을 완전히 이해하고 잘 이용하기란 참 쉽지 않다.

어려운 녀석 '빛'.


인공광에 대한 이야기는 제쳐두고, 자연광에 대해서라도 먼저 이해 해 보도록 노력해 보자. 

햇빛이 있는 시간에 사진을 찍을 때, 특히 야외에서 풍경사진을 찍을 때나 사물, 사람을 찍을 때,

이 자연광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진다.

사진에 표현되는 대상의 색, 질감(texture), 입체감(dimension)은 달라지고 그에 따라 사진의 느낌도 확연히 달라진다.



별로 잘 찍지는 못한 내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

(색, 질감, 입체감,느낌이 완전 다른게 느껴지시나?)





좋은사진, 덜 좋은 사진, 그리고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빛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이용하느냐/했느냐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

같은 풍경을
내가 찍은 사진과 프로가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고 왜 그렇게 확연히 다른지 깨닫고 나서는, 
이 '빛'이라는 녀석이 참 중요하구나 절실히 느꼈다.  


나도 고수가 아니라서

"이럴때는 이렇게 하시오" 꼬집어 말해 줄 수 없지만,

스스로 공부하고 깨닫고 배워 나가면서 진정한 자기것이 되니깐,

그냥 찍지말고 빛이라는 기본 재료에 대해 공부하고 항상 생각하면서 찍어 나가길...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빛'에 대해 득도할지도...ㅋㅋㅋ



사진학과 교수님에게서 주워들은

빛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해를 해보는 방법중 하나는

하루동안에 걸쳐 해가 뜨기 전부터 해가 지고 나서까지 일정 시간 간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대상을 찍어보는 '빛관찰' 연습이다.

그러면서 달라지는 해의 위치와 광량에 따라 색이 어떻게 표현되고 사진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관찰해 보는 것이다.

(사진학과 초년생들에게 시키는 훈련이라고 하시던데......)


그리고, 어떤 사진 강좌 책에도 그 '빛관찰'에 대한 제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도움이 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ㅎㅎ

아니면, 그냥 재미로 해 봐도 좋을듯...ㅋ

(John Hedgecoe, "The New Manual of Photography" 중에서)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pdf 파일로 보시라. (저작권 이슈가 다소 염려스럽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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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쩐곰 2010.01.06 21:43

    헤헷....저도 티스토리 있긴한데 여기선 사진 올리기가 힘들어서....ㅋㅋ

    나중에 한국가면 다시 열예정....

    일단 네이버 블로그에는 서로이웃하지않으면 껍데기 밖에 없어요...ㅋㅋㅋ

    네이버 누나꺼 개점폐업이라도 서로이웃을 신청하면 새로운 세계가....ㅋㅋㅋㅋ

    • addr | edit/del eggie +_+ 2010.01.06 23:30 신고

      껍데기라? 그 껍데기도 좀 대단하던데요? ㅋ
      네이버 로그인도 거의 잘 안하는데... 새로운 세계에 좀 혹하는데?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김홍겸 2010.01.06 21:47

    하이!

    사진에대한 누나의 생각들이 담긴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자주놀러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