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et'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2.02 만다라 / Sand Mandala (14)

 

만다라 [曼茶(陀)羅, mandala]

밀교(密敎)에서 발달한 상징의 형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佛畵).

신성한 단(: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이다. 원래는 ‘본질(maa)을 소유(la)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다. 그래서 윤원구족()으로 번역한다. 윤원구족이란, 낱낱의 살[]이 속바퀴측[轂]에 모여 둥근 수레바퀴[]를 이루듯이,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만다라는 크게 《대일경()》을 중심으로 하는 태장계()만다라와, 《금강정경()》을 중심으로 하는 금강계()만다라로 나뉜다. 태장의 세계는 모태() 중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듯이, 만물을 내장()하는 진리 자체의 세계를 석가로 구현화한 것이고, 금강계는 석가의 인식은 경험계를 초월한 인식이지만 그같은 인식을 근거로 하여 경험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실천체계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또, 극락정토()의 모습을 그린 정토변상()을 흔히 정토만다라라고 부른다. 이러한 만다라는 관상()의 대상이기도 하며, 예배의 대상이기도 하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긴 튜브처럼 생긴 일종의 깔대기에
색색의 모래(또는 돌 빻은 것)를 넣고
모래를 조금씩 뿌리면서 그린다.
엄청난 끈기와 집중력을 가지고 며칠에 걸쳐 완성하면
삶의 비영속성을 나타내는 의미로
어떤 의식을 거쳐서 강물에 뿌려진다.

모든것은 끝내 자연으로 돌아간다.

無에서 와서 無로 돌아간다.

















@ Festival of Tibet, Powerhouse Museum 



The sand mandala is regarded within Tibetan Buddhism as sacred and until 40 years ago was rarely seen outside the monasteries.

 

Architectural in structure, their complex and richly coloured designs have remained unchanged for over 500 years, the skills and secret meanings passed faithfully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from teacher to student.

 

The monks make these exquisite mandalas from memory, approaching the task within the framework of ancient ceremonial Tantric ritual, and brining to the process extraordinary patience and concentration.

 

The sand mandala is built from coloured sand, ground from rock from the Himalayas, and then poured precisely onto the mandala design, using a chak-pu, a cone-shaped, fined-tipped metal funnel. To adjust the sand once it is on the blueprint, a metal scraper called a gyud-ti (Tantric knife) is used.

 

The mandala is constructed from the centre outwards. Once the mandala is completed, it is then dismantled, first by the removal of each of the deities represented in the mandala and then with a dorje the head lama cuts through the main lines, thus cutting the energy of the mandala. The remaining sand is then swept up into the centre of the mandala and placed in an urn.

 

In a ritual procession the monks then carry the sand to the nearest moving water, where the sand is symbolically scattered to demonstrate lifes impermanence.

 

The mandala is, in essence, a visualisation tool, a symbol of a perfect world in which we are all perfect beings practicing the pure loving kindness and compassion that is inate in all living beings. Visualising oneself in the centre of this perfect world of the mandala created the conditions for us to behave towards others with kindness and compassion, which in turn, causes them to develop a similar outlook and leads to the creation of such a perfect world.

 

This tradition has been preserved over past 2500 years on an unbroken tradition from master to disciple.




'사진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모습  (6) 2010.02.07
Festival of Tibet  (11) 2010.02.04
만다라 / Sand Mandala  (14) 2010.02.02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9) 2010.01.31
무지개??  (2) 2010.01.30
Fly High  (4) 2010.01.30
Posted by eggie +_+ 트랙백 0 : 댓글 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보시니 2010.02.03 09:35 신고

    와~ 정말 집념(?)이 담긴 사화네요.
    예전에 저도 이런 거 한 번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이렇게 정교한 그림은 아니고 간단한 일러스트 수준의 그림)
    집안에 모래들이 1년 동안 날렸던 거 있죠..ㅎㅎ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3 19:06 신고

      해 보신적 있으시다니 저 스님들의 노력이 얼마 정도일지 이해가 되시겠네요. ㅎㅎ
      저도 잠시(아주 잠시) 해 봤는데, 골고루 균일하게 뿌리기도 힘들고, 자세 계속 유지하기도 힘들고 그렇던데...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2010.02.03 11:15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twik 2010.02.03 11:32

    제가 즐겨보는 The Amazing Race에서 봤어요~~~
    대단한 인내가 필요할 것 같은 작업이네요....
    저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3 19:07 신고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프로그램 다 좋아하나 봐요.
      저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제 주위에 The Amazing Race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여행도 좋아 하던데...ㅎㅎ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십자수보다 백배 더 힘들어요 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원 디 2010.02.03 15:02 신고

    너무 곱습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10.02.03 20:41 신고

    3번째 사진 구도와 노출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 포스트 보면서 눈에 제일 먼저 띄면서 뭔지 모를 느낌이 드는....

  6. addr | edit/del | reply 후박나무 2010.02.04 02:02

    구경 잘 했어요...()

  7. addr | edit/del | reply 비케이 소울 2010.02.04 15:30 신고

    헉.. 전 티벳 다녀오셨구나 했는데 티벳이 아니군요??

    2500년의 전통이 느껴집니다.. 후아~~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4 20:08 신고

      티벳 언젠가는 꼭 가고 싶어요
      문화도 문화지만,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나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