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의 2009년 International Photography Contest 의 수상작들이 발표 되었다.

작품 카테고리는 People, Places, Nature 세 분야고,

20만장 이상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단다.

심사 기준은

creativity 50% + photgraphic quality 50%



Worldwide winners와 English Edition Winners를 구분해 놓았던데

차이점은,

English Edition Winners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영어로 발간되는 지역(50개국?) 작가들의 작품들 중에서 선정한 것이고

Worldwide Winners는
위의 영어 발간 지역의 수상작들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역 언어로(예를 들면 한글) 발간되는 지역의 수상작들을
다 한꺼번에 모아서 심사한 것.

그래서, 홈페이지의 갤러리를 보면
(http://ngm.nationalgeographic.com/photo-contest/past-winners)
Worldwide와 English Edition 두개의 다른 폴더에 중복되는 사진들이 있는 이유다.


contest 니 당연 상품이 있겠지? ㅋㅋ

Worldwide winners 의 상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본부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와
매거진에 사진이 실리는 사진생활의 영광이!


좋은 사진들이 많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의 각 사진 페이지들을 캡쳐했다.
내 개인적인 사진들에 대한 감상평과 함께...ㅋ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코멘트 달아주시길.



Places 부문의 일등상이다.

칠레와 볼리비아 국경에 있는 Licancabur 화산.

심사위원들의 코멘트:

"사막에 위치한 산을 보고 있으니 eternity(영원함?)의 힘이 느껴진다."
(- 그게 바로 자연의 위대함, 힘이겠지... 그게 사진에 나타나고...)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졌다. 특히나 낮은 빛 (low light)은 전경(foreground)을 따뜻하게 표현해주고
사막의 풍경이 갖는 텍스쳐, 지평선, 산 정상에 형성된 구름들을 잘 나타내 준다." 
(- Landscape를 찍을 때 참 여러 요소가 다 들어가야 좋은 사진이 된다. 그래서 좋은 풍경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다...)
 
"구름을 너무 잘 잡았다.
지형과 날씨가 나타내는 파워를 잘 균형있게 나타냈고
산을 찍을 때 보통은 피사체가 되지 못하는 구름이지만
이 사진에서는 산과 동일하게 피사체로 표현되었고, 
구름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 또한 산의 정상에 잘 나타나 있다."
(- 나는 못 잡아 내는 참 많은 좋은 요소들이.... ㅠㅠ)


정말 엄청난 풍경사진이다.

내가 여기가서 찍으면 과연 이런 사진이 나올까?
남미, 특히 칠레와 볼리비아는 꼭 여행하고 싶은데...
가보고 싶다.
그리고 찍어보고 싶다. 

'빛'의 중요성!
공부하자!!! 





반딧불이 궤적사진

참 느낌 좋다
그림같이...





작가가 눈오는 날 풍경 사진을 찍기위해 차를 몰고 나간 곳.
멜랑콜릭한 느낌에 사로잡혔다는데...

그렇게 느껴지나?

난 별로...
솔직히...


하지만
맑은 날이 아닌 특이한 날씨에 무조건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은 passion은 충분히 이해.
백배 이해!!!





97세 할머니.
일요일, 곱게 차려입고 버스기다리시는...

심사위원들의 코멘트:
"매일 우리는 이런 quiet한 순간들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지나친다.
하지만 작가는 아주 일상적인 것에서 
피사체와 구도/구성을 대단하게 발견해냈다."

 "일상에서 공존하고 있는 (혹은 병치하는 - juxtaposed) 두가지 요소 (주유소와 여인)의 부조화.
우리는 우리의 culture를 때로 보기 어렵지만?"
(해석을 할려니 이상하다... 즉,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하고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잘 못 보고 지나치지만)
"작가는 그것을 잘 다루었다 - 이미지화 해 냈다."
(- 여기서도 '본다 (see)'는 것의 중요성이!!!!!)






쿠바의 'Les Parrandas'라는 축제에서
아이들이 불꽃에 불을 붙이고 도망가는 모습. ㅎㅎㅎ


근데, 저기 한 아이는 입에 담배를...
그게 갖는 의미는?
???





무슬림 여성들의 저 의상 뭐라 부르나? 저건 히잡도 아니고 차도르도 아니고 버(ㄹ)카도 아니고...
암튼
한곳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모습.

개인적으로... 왜 이 사진이 참 좋은걸까?





해저 세계.
peppermint shrimp가 사는 해면(sponge)을 빛을 비춰가며 최대한 care하면서 찍은 사진.

심사위원들의 코멘트:
구도 좋고 등등
(나는 딱히 큰 느낌이 없는 사진이라 코멘트가 눈에 안 들어 옴...
사실은 해석하기 귀찮음...ㅋㅋㅋ)




남아공에서 찍은 새끼 레퍼드(표범).





플로리다에서 촬영한 해우.

해우(바다소?)를 둘러싼 작은 물고기들이 많은 느낌을 전해 주는 듯...

일본인이 찍었네...

좋다.


Posted by eggie +_+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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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Window screen repair ideas 2011.11.04 18:24

    성된 것 I like the sweet photos. Good luck for both of them.  They should take it easy with the updates. Thank you.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Window screen repair, do you?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의 2009년 International Photography Contest 수상작들이 발표 되었다.

작품 카테고리는 People, Places, Nature 세 분야고,



Worldwide winners와 English Edition Winners를 구분해 놓았던데

차이점은,

English Edition Winners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영어로 발간되는 지역(50개국?) 작가들의 작품들 중에서 선정한 작품들이고

Worldwide Winners는
영어 발간 지역의 수상작들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역 언어로(예를 들면 한국) 발간되는 지역의 수상작들을
다 한꺼번에 모아서 심사한 것.


(Worldwide Winners 수상작을 보실려면 클릭하세욧! ㅋㅋ)
(2010/01/04 - [더 잘찍자 Photo Study] -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9 Worldwide Winners)


그래서, 홈페이지의 갤러리를 보면
(http://ngm.nationalgeographic.com/photo-contest/past-winners)
Worldwide와 English Edition 두개의 다른 폴더에 중복되는 사진들이 있는 이유다.


English Edition winners는
상품으로 라이카 D-LUX 4 카메라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에 사진이 실리는 영광이! 
(라이카이긴 하지만... 그래도 상품이 좀 소박?) 


 좋은 사진들이 많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들을 캡쳐했다.
내 간단한 사진 감상평과 함께 ㅋㅋ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코멘트 달아주시길.




97세의 할머니가 곱게 차려입고 일요일에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





주일학교에서 직접 만든 십자가를 들고 포즈를 취한 작가의 조카.

분위기가 몽환적.
십자가에 써 놓은 문장의 마지막에 붙여놓은 물음표만큼이나
생각하며 봐야 할 사진같은 분위기...





빛, 입가의 미소, 반짝이는 눈 그리고 꾸밈없고 때묻지 않은 웃음.

아직 가난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에 만연해 있는 폭력과 파괴를 아직 경험하지 않은.
에이즈나 출산중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하지만 그런 힘든 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쁘고 발랄한
아이.

존엄(dignity)란 중시되고 침범되어서는 안될 가치나 상태를 말한다.


 아효... 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
너무나 좋구나.





몽골의 시골에서
친구들끼리 음주가무를 즐기면서
갓 잡은 양이 냄비에서 푹 끓여지길 기다리고 있다.

그 분위기가 가득 전해 지는 사진이다.




해가 막 지고 나서 장노출로 잡아낸 반딧불이.
작가가 자란 네브라스카의 농장.

심사위원의 코멘트:
"사진의 조용한 분위기로인해 반딧불이가 만드는 빛줄기(궤적? streak) 과 함께
귀뚜라미 소리와 자갈길의 발소리도 들릴정도." 

"소프트 포커스가 뭔가 생각나게하고 그림같은 느낌을 만들어준다.."

"마음에 와 닿고, 자연속에 살아있는걸 감사하게 만든다.
분위기를 전해주고, 자연에서의 신비로운 일들을 떠오르게 하는 사진이다."


즉, 내셔널 지오그래픽 심사위원들도
'느낌'이 있는 사진을 좋아하는구나...
사진 한장으로 전해지는 많은 느낌과 메세지들...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언덕에 있는
러시아인들이 지은 수영장에서
(아프가니스탄이 예전에 러시아의 침공을 받았었다)
작가가 직접 헤드램프를 끼고(? 들었을수도...ㅋ)
왔다갔다 뛰어 다니며 찍은 샷. ㅎㅎㅎ
(참 크리에이티브하다!)

반영과 정+동이 포인트?
Places 부문에서 입상한걸 보니, 그 장소가 갖는 의미가 더 어필했는가보다.
'아프가니스탄' 자체가 갖는 현시대적 의미와
그 나라가 겪었던 러시아 침공이라는 과거의 또다른 아픈 역사...




아주 유명한 공항이지? Princess Juliana 공항.
활주로가 짧아서 해변에 있으면 비행기들이 머리 바로 위로 지나가는...ㅋㅋ
카리브해에 있는 네덜란드령 St Maarten에 있다.

표정과 반응이 재밌다.




모든게 온통 얼음으로 뒤엎힐만큼 날씨가 엄청 안 좋았던 때에 찍었다는데...

글쎄다...
잘 모르겠다...




페퍼민트 쉬림프. 해저사진



해수 악어.
입이 블러로 될만큼 번개같은 속도로 먹이(작가겠지? ㅋㅋ)에게 돌진~

엄청나다.
저걸 저렇게 찍다니...
용감.
망원으로 땡겨서 찍은 것 같지도 않은데 말야.





밍크 고래. 호주 작가가 찍었네?

고래도 고래지만
물도 너무 잘 잡은 듯.
약간 HDR 느낌도 난다...





미국 사우스 다코타의 평원 지역.

탁 트인 전망과 번개, 구름, 들판
모든게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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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의 2009년 국제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들이 발표 되었다고 해서
홈페이지에 구경갔더니,
3폴더로 구분해 놨더라.

1) Worldwide Winners

(사진을 보실려면)
(2010/01/04 - [더 잘찍자 Photo Study] -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9 Worldwide Winners)



2) English Edition Winners

(사진을 보실려면)
(2010/01/04 - [더 잘찍자 Photo Study] -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9 English Edition Winners)



3) English Edition Viewers' Choice


그 중 English Edition Viewers' Choice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인기사진들을 모아 놓았고,  
홈페이지에서 추천 많이 받은 인기작들. 
상품같은 건 없지만 여기에 선정되어도 가문의 영광, 사진생활의 영광일듯...ㅎ

좋은 사진들이 많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들을 캡쳐했다.


원래 사이트는
http://ngm.nationalgeographic.com/photo-contest/past-winners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시길...





안다만 해의 Havelock 섬 (인도)에서 목재를 끄는데 이용되는 수영할 수 있는 코끼리와 그 주인.
목재 끄는 일을 안 할 때는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로 변신.
사람과 동물간의 끈끈한 유대(? tie)를 표현한 작품.

햐~~정말 마음에 든다.... ㅠㅠ




인도 갠지즈 강.
갠지즈 강이 갖는 의미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





뉴질랜드의 보리 농장.
사진 찍은 사람(작가)의 할머니 할아버지. 거의 60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해 오셨고,
저게 할아버지가 평생 해 온 농사의 마지막 추수/해 였단다.

아름답다. 두분. 그리고 보리농장.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이 속해 있는)의 올림픽 국립공원.

쭉쭉 뻗은 나무들이 정말 멋있구나.
그리고, 넘어져 있는 나무를 건너는 인물...





2008년 3월 11일 새벽에 (1:22am) 우주왕복선 Endeavour 호가 구름사이를 뚫고 날아 오르는 걸 찍은 사진.

난 처음에 그냥 보고 구름 기둥인가 싶었드만...
암튼, 멋지다!





인도 Hamachal Pradesh, the Spiti 구역 해발 4300미터 높이에 있는 Chandra Tal 호수
의미는 '달의 호수'라는 뜻이고, 초승달을 닮은 모습때문에 붙여졌단다.

자연의 아름다움, 평화, 하늘빛 물색
그리고 자연이 멈춘듯한 고요함.

저기 앉아 있으면
몰랐던 세상을 경험하고, 
삶의 경이로움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거란다...


언젠가는 여기 한번 가봐야겠군...
흠...
해발 4,300미터라.... 





미국 네바다주 Gerlach에 있는 geothermal well (해석을 뭐라 해야 할까? 열기때문에 땅에서 솟아오르는 물줄기...?)

하늘색이 멋지다





아프리카 나미비아, '거인의 놀이터'라고 불리는 곳에서.
밤에는 수백만개의 별들과 주변의 자연에서 나는 소리들로 엄청난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

밤하늘에 검정 부분보다 하얀 부분이 더 많을 듯... 엄청나구나...!
아프리카....
가보고 싶은 곳.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찍은 사진
(설명 참 간단명료! ㅋ)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꼭 가봐야 겠군...





태어난지 12시간 정도 된 아기 원숭이와 맘앤대디.

'가족'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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