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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4 Festival of Tibet (11)
  2. 2010.02.02 만다라 / Sand Mandala (14)

Festival of Tibet

2010.02.04 17:00 from 사진은 이야기


잠시 티벳을 느껴보다











































@ Brisbane Powerhouse

(Powerhouse/Powerhouse Museum - 예전에 전기 발전소였던 건물을 지금은 전시,공연,행사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좋은 문화 행사들이 많이 열리고, funky한 건물이 참 매력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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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보시니 2010.02.04 17:10 신고

    호주에서도 티벳 독립을 위한 운동을 하고 있군요.
    정작 중국은 미동도 안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자유여행가 2010.02.04 18:21 신고

    만다라 만드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고
    티벳스님 복장을 한 서양인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티벳~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0.02.04 18:25 신고

    사진 한장 한장을 볼 때마다.. 직접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시선도.. 화각도.. 너무 좋습니다. 제 경우는 너무 틀에같혀있는데 말이죠...
    바디는 뭐냐 렌즈는 뭘쓰냐..따위의 질문보다.. 사진 한장을 보는게 더 크고 중요하다는 것.. 새삼 깨닫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4 20:06 신고

      아휴~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말할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갈 길이 머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twik 2010.02.04 23:02

    음....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라오스 르왕프라방에서 잠깐 같이 지내던 여행자가 생각나네요...
    사진에 만다라를 그리는 사람하고 거의 비슷한 복장과 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같은 숙소를 쓰면서 알게 됐는데 불교에 많이 심취되어 있더군요..
    그 친구가 한국 불교에 대해 물어봐서 동남아와는 달리 우리나라 사찰은 보통 산에 있고
    옷 색깔도 회색이라고 했더니 상당히 흥미로워 하더군요...^^

    또한 숙소옆에 절이 있었어요..
    제가 있던 방 창문을 열면 절안이 환히 보였고 스님들이 우물가에 모여 씻는 모습도 볼 수 있기도 했어요...
    그 곳 동자승이 숙소 주인 아들과 친한지 자주 와서 TV를 보고 가더군요...

    르와프라방에서 봤던 아침 탁발...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5 00:05 신고

      twik님 어디 참 많이 다니셨어요. 부럽게쓰리...ㅋ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배우고, 배우는 만큼 크는 법. 그런면에서 twik 님은 어른~!? ㅋ
      저도 라오스 가보고 싶어서 여러번 어떻게 가면 잘 갔다올까 궁리만 해보고 아직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조만간(? 기약없이...ㅋ) 꼭 가볼 계획입니다 히히

  5. addr | edit/del | reply 오지코리아 2010.02.05 09:49 신고

    사진속에 조그맣게 달라이라마 사진도 보입니다..
    머리깎은 서양인도....
    티벳불교에 빠져드는 서양인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리차드기어,샤론스톤 등등..
    많은 서양인들의 영적 탐색의 최종적 목적지가 티벳불교로 귀착되는 경우가 많다네요.


    사진 너무 좋아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5 22:46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

      서양인들이 동양 문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비감도 무시 못하겠죠.
      요가, 명상 이런것도 참 인기 많고...

  6. addr | edit/del | reply 모탁 2010.06.17 00:05 신고

    오옷, 무언가 만드시는 분 굉장히 눈에 띄는 의상과 머리를 하셨네요. 멋있어 보여요. *o*

 

만다라 [曼茶(陀)羅, mandala]

밀교(密敎)에서 발달한 상징의 형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佛畵).

신성한 단(: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이다. 원래는 ‘본질(maa)을 소유(la)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다. 그래서 윤원구족()으로 번역한다. 윤원구족이란, 낱낱의 살[]이 속바퀴측[轂]에 모여 둥근 수레바퀴[]를 이루듯이,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만다라는 크게 《대일경()》을 중심으로 하는 태장계()만다라와, 《금강정경()》을 중심으로 하는 금강계()만다라로 나뉜다. 태장의 세계는 모태() 중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듯이, 만물을 내장()하는 진리 자체의 세계를 석가로 구현화한 것이고, 금강계는 석가의 인식은 경험계를 초월한 인식이지만 그같은 인식을 근거로 하여 경험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실천체계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또, 극락정토()의 모습을 그린 정토변상()을 흔히 정토만다라라고 부른다. 이러한 만다라는 관상()의 대상이기도 하며, 예배의 대상이기도 하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긴 튜브처럼 생긴 일종의 깔대기에
색색의 모래(또는 돌 빻은 것)를 넣고
모래를 조금씩 뿌리면서 그린다.
엄청난 끈기와 집중력을 가지고 며칠에 걸쳐 완성하면
삶의 비영속성을 나타내는 의미로
어떤 의식을 거쳐서 강물에 뿌려진다.

모든것은 끝내 자연으로 돌아간다.

無에서 와서 無로 돌아간다.

















@ Festival of Tibet, Powerhouse Museum 



The sand mandala is regarded within Tibetan Buddhism as sacred and until 40 years ago was rarely seen outside the monasteries.

 

Architectural in structure, their complex and richly coloured designs have remained unchanged for over 500 years, the skills and secret meanings passed faithfully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from teacher to student.

 

The monks make these exquisite mandalas from memory, approaching the task within the framework of ancient ceremonial Tantric ritual, and brining to the process extraordinary patience and concentration.

 

The sand mandala is built from coloured sand, ground from rock from the Himalayas, and then poured precisely onto the mandala design, using a chak-pu, a cone-shaped, fined-tipped metal funnel. To adjust the sand once it is on the blueprint, a metal scraper called a gyud-ti (Tantric knife) is used.

 

The mandala is constructed from the centre outwards. Once the mandala is completed, it is then dismantled, first by the removal of each of the deities represented in the mandala and then with a dorje the head lama cuts through the main lines, thus cutting the energy of the mandala. The remaining sand is then swept up into the centre of the mandala and placed in an urn.

 

In a ritual procession the monks then carry the sand to the nearest moving water, where the sand is symbolically scattered to demonstrate lifes impermanence.

 

The mandala is, in essence, a visualisation tool, a symbol of a perfect world in which we are all perfect beings practicing the pure loving kindness and compassion that is inate in all living beings. Visualising oneself in the centre of this perfect world of the mandala created the conditions for us to behave towards others with kindness and compassion, which in turn, causes them to develop a similar outlook and leads to the creation of such a perfect world.

 

This tradition has been preserved over past 2500 years on an unbroken tradition from master to dis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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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보시니 2010.02.03 09:35 신고

    와~ 정말 집념(?)이 담긴 사화네요.
    예전에 저도 이런 거 한 번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이렇게 정교한 그림은 아니고 간단한 일러스트 수준의 그림)
    집안에 모래들이 1년 동안 날렸던 거 있죠..ㅎㅎ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3 19:06 신고

      해 보신적 있으시다니 저 스님들의 노력이 얼마 정도일지 이해가 되시겠네요. ㅎㅎ
      저도 잠시(아주 잠시) 해 봤는데, 골고루 균일하게 뿌리기도 힘들고, 자세 계속 유지하기도 힘들고 그렇던데...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2010.02.03 11:15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twik 2010.02.03 11:32

    제가 즐겨보는 The Amazing Race에서 봤어요~~~
    대단한 인내가 필요할 것 같은 작업이네요....
    저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3 19:07 신고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프로그램 다 좋아하나 봐요.
      저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제 주위에 The Amazing Race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여행도 좋아 하던데...ㅎㅎ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십자수보다 백배 더 힘들어요 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원 디 2010.02.03 15:02 신고

    너무 곱습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10.02.03 20:41 신고

    3번째 사진 구도와 노출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 포스트 보면서 눈에 제일 먼저 띄면서 뭔지 모를 느낌이 드는....

  6. addr | edit/del | reply 후박나무 2010.02.04 02:02

    구경 잘 했어요...()

  7. addr | edit/del | reply 비케이 소울 2010.02.04 15:30 신고

    헉.. 전 티벳 다녀오셨구나 했는데 티벳이 아니군요??

    2500년의 전통이 느껴집니다.. 후아~~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4 20:08 신고

      티벳 언젠가는 꼭 가고 싶어요
      문화도 문화지만,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나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