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2.03.12 동백꽃과 함께...올레길 5코스 (4)
  2. 2012.03.02 비오는 제주 올레길 (7코스) (2)

올레길 7코스를 다녀온지 2주밖에 안되어
다시 제주로.
이번에는 5코스
5코스의 자랑(?)인 동백꽃이 너무 보고 싶어서 또 제주로 ㅋ




꽃송이 채로 지는 동백

눈물처럼 붉은 동백이 뚝.뚝.

너무 좋았어~~!!!




코스 중간 중간 동백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어떤 절집의 동백 나무




'마을 올레' 구간에서 만난 동백




야자수 + 농가 + 동백
제주도라 가능한 풍경? ㅋ




숲길에도 동백







본격적 '동백군락지' 구간

어느 감귤 농장에도 동백이 가득




돌담에 떨어진 동백
으항~~~







햇살가득 동백













동백 동네 멍멍이 ㅋ
쟤 이름은... '동백이'? ㅋㅋ 내 맘대로~




동백 군락지를 한참 지나서도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올레길 사랑~!
동백꽃도 사랑~~!!!





당분간 올레길은 못갈지도 몰라서 슬퍼 ㅠ
지금도 주말에 보강 있는 주도 많은데
4월부턴 주말반 수업을 따로 해야 할지도 몰라서 ㅠㅠ
주말에까지 일하면서 돈 벌기는 싫은데... ㅠㅠㅠㅠ


4월 말 평일에 시간 내서 다시 제주 가야겠다.

다음 코스는....
10코스랑 10-1코스 생각중
봄의 청보리를 보러~~!!! ^^
룰룰루~~~

Posted by eggie +_+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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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2.03.12 14:05 신고

    부산 동백섬의 동백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멋이군요.
    따뜻함이 직접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장 한장을 보며... 제주도 한적한 길을 좀 걸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마구마구 솟아 올랐답니다.
    꽃샘추위의 절정이라는 오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뽀키 2012.03.16 17:30 신고

    올레길에도 동백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한번 걸어보고픈 길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심심한심양 2012.03.18 05:38 신고

    이 포스팅을 보니 당장에라도 제주도행 티켓을 사고싶어지네요ㅠ_ㅠ

  4. addr | edit/del | reply 2012.03.19 22:20

    비밀댓글입니다



나의 첫 올레길 여행!


2월 28일, 평일에 생긴 짧은 휴가에 나선 제주도.
올레길 7코스. 
인기 많은 구간이라는데, 경치도 좋았고
비는 왔지만 따뜻했다 ㅋ


너무 오랜만에 가는 제주도라 (마지막으로 갔던게 10년도 넘은... -_-;) 숙소를 만만한 중문에 잡아서,
원래 계획은 첫날은 7코스 걷고, 그 다음날 중문의 숙소에서 8코스 시작구간까지 역방향으로 걷는 거였는데...

왠걸!
첫날 비오는 중에 너무 열심히 걸었더니 (사실은 평소의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딸렸음 ㅋㅋㅋ)
그것도, 9.5kg의 배낭까지 (짐싸기 욕심 ㅋㅋ) 메고 걸었더니 힘들어서
처음의 욕심은 다음번의 올레길 여행을 기약하며 고이 접어두기로.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7코스 시작점인 외돌개에서 풍림리조트까지 전체 구간의 2/3정도 (8km정도?) 걸었다.
쉬엄 쉬엄 중간 중간에 갓길로도 빠졌다가 갔던길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잠시 잠시 먹고
말 그대로 놀멍 쉬멍(솔직히 비가와서 쉴곳을 없었음 ㅋ) 찍으멍 그러면서 걸었더니 총 6시간 반 정도 걸었다
(만보계 어플(pedometer)에는 11km넘게 걸었다고 나오던데... 몰라! ㅋ)


다음에 다시 중문에 편한 숙소 잡아서 휴가겸 갈 때 7코스 남은 구간이랑 8코스 갈테야! ㅋ





외돌개 근처
비도 오고...
하늘이 무겁다




돔베낭길 아래 바닷가길
저리로 가고 싶었지만
몇발짝 가 보니 바위 길이 비도 오고 해서
너무 힘들 것 같아 포기

너무 멋진 절벽!




그래서 사진만 몇장 찍고...






서귀포 여고 쪽 옛날 코스로 우회




벌써 봄인가...?
유채꽃이 여기저기에




속골 근처




아름다운 속골

발자국들...




아름다운 수봉로
김수봉님께서 올레꾼들 걷게 편하라고 바위들을 손으로 가져다 직접 만든 아름다운 길







아담한 법환 포구




법환 포구 지나 일강정 바닷길 가기 전의 편한 구간





서귀포 여고 쪽으로 돌아가면서 만난 동백!





첫 올레 여행은 그냥 워밍업 ㅋ

올 한해 틈나는 대로 올레길 전 코스 다 걷는게 목표 ㅋ

다음주 토요일 다시 제주로~
아름다운 동백 군락지가 있는 5코스 예정중!


Posted by eggie +_+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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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2.03.05 11:07 신고

    비오는 거리와 바다... 한 장 한 장의 사진이 가슴에 와닿네요~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보고 싶습니다.

    • addr | edit/del eggie +_+ 2012.03.11 11:04 신고

      사는게 참 바쁘죠? 그 와중에도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생활 되시길 바래요 밋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