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뱅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1.01 2009년 12월 31일 저녁 (4)
  2. 2010.01.01 New Year's Eve 불꽃놀이
  3. 2009.12.28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3)


사우스뱅크에서



도심속에 만들어진 인공비치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강변에서의 피크닉? ^^







불꽃놀이를 기다리는 사람듬



보름달이 밝게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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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저녁  (4) 2010.01.01
2010 New Year's 불꽃놀이 (동영상)  (0)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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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wik 2010.01.02 00:05

    우와~~ 사진이 모두 다 너무도 멋지네요~~
    저도 브리스번에 있을 때 이곳 인공해변에 자주 갔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잘 꾸며진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무척 부러워했던 장소였습니다.
    수영은 못했지만 모래사장 앞편에 있는 분수대에서 백팩커에서 만난 친구들과 물장난치던 생각이 나네요...
    바닥에서 불규칙하게 쏟아 나오는 물줄기 구멍에 얼굴 대고 누가 먼저 물에 맞나 했었는데...
    유치하지만 재밌었습니다~ 나름 스릴도 있구요~~^^
    이곳도 곧 포스팅 해야겠네요~~^^

    제 글 서퍼스파라다이스에 잘못된 것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5시간이라고 되어있는지 저도 의문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사진과 글 부탁드려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1.01 23:12 신고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저는 인공비치 그냥 지나가면서 사진이나 찍은 건 몇번 되지만, 한번도 수영은 안 해 봤네요. 올 여름 가기전에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물줄기 구멍에 얼굴 대고 유치한(?) 놀이 해 봐야겠어요~~ ㅋㅋㅋ

      twik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김홍겸 2010.01.06 21:53

    벌써 1주일이지났구나 ㅠ.ㅜ



좋은 위치를 잡지 못해 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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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의 첫 블로그 포스팅! 뭔가 기분이 특별한걸?! ㅎㅎ

에세이식으로 사진을 가끔 올려볼까 해서 블로깅 다시 시작해 본다.
내가 요즘 주로 이용하고 있는 사진 사이트인 Flickr는 에세이식으로 사진을 올리기에는 좀 적합하지 않아서 약간 아쉬웠는데 말야.

첫 업로드는 뭘로 할까 약간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SLR CLUB에 올렸던 포토에세이를 약간 수정해서 다시 올려 볼까 싶네.

나름 노력한 사진들이라 (좋은 작품이라는 말은 전혀 아니고...)
첫 업로딩 포스트로 선정! ㅋㅋㅋㅋㅋ

원래 에세이 보고 추천까지 너무 해 주고 싶으신 분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essay&page=2&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401 
클릭 하셔요~ 호호호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찍기위해 나름 고민하던 중, '호주사람들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준비하고 보낼까?'에 대해 담아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약 한달에 걸쳐 여기저기 틈나는대로 카메라들고 나가서 열심히 찍었다. 뿌듯~ 헤헤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나? ^^



90년대 초반 호주 교포 출신인 이정현이라는 가수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노래가 히트 치면서, (동방신기가 리메이크도 했드만...)
한국 같은
북반구의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여름 크리스마스에 대해 환상을 조금 갖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나 또한
처음 호주에 올 때는 약간 그랬으니...

하지만 이제 네번째 맞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느낌이 딱히 없는,
신비감이 벗겨진지 이미 오래된 대상일 뿐...

가게들은 다 문 닫고, 버스나 트레인도 평소보다 덜 다니고 거리에 나가보면 차도 많이 안 다니고 사람들은 정말 안 다니고.
딱히 할 일도, 갈 곳도 없고, 호주사람들처럼 가족 친지들과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보내고 맛있는 거 먹고 하는 것도 아니니,
이방인의 비애(?)만 더 크게 느껴지는,
보통의 일요일보다 못한, 심심한 빨간 날일뿐...

11월 초부터 집 근처의 쇼핑몰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등장.

호주 사람들은 생활이 대체로 단조로워서 그런지, 뭐 하나 즐긴만한 건수가 있으면 확실하게 일찌감치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Easter holiday(부활절) 때도 그렇고...




시티의 한 백화점 안에는 Ferrero Rocher 초콜릿이 연상되는 트리가 이쁘게 설치되고~



스타벅스에서는 이미 12월 초에 작은 크리스마스 리사이틀도 하고 그러더군.




시티에 있는 Myer 백화점의 쇼윈도우에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동화의 스토리를 주제로 장식이 된다. 
올해의 이야기는 ‘Olivia the Pig – Olivia Helps with Christmas’.
Olivia 라는 돼지아이(piglet)가 크리스마스 장식도 하고 양말도 걸고 산타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뭐 그런 내용. ㅎㅎ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좋아라 한다. ㅋ 





막샷에 가까운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
  
자기 차에 루돌프 뿔이랑 빨간코 장식 달고, 산타 모자 쓰고 다니고, 산타 분장 꺼리낌 없이 하고 있는 사람들. 
남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 수 있는 곳. 호주나 서구권 사회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요정 모자 쓰시고 ㅋㅋ
(“아저씨, 모자 너무 귀엽고 맘에 들어요” 했더니, “애들이 좋아하니까 써 봤다” 하시더군 ㅎㅎㅎ 센스최강~)




한국의 ‘Metro’와 같은 무가지인 ‘MX’ 를 나눠주는 알바츠자도 산타 모자 이쁘게 써 주시고~ ㅎ




버스에서 만난 루돌프 머리띠 한 너무 귀여운 꼬마애 ^^




사우스뱅크에서,
부모님들은 옆 레스토랑에서 와인에 식사하며 놀고 있는 동안, 
아이들은 자기네들 끼리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징글벨 공연을 하고 있더군.
아~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귀여워 죽는 줄 알았삼...ㅋㅋ




거리, 쇼핑몰에서 캐롤 공연 하는 사람들도 있고.





크리스마스 시즌의 이벤트 중에 ‘Christmas Lights’ 라는 게 있는데, 
자기 집 외부를 멋지게 장식해서 누가 누가 잘 꾸몄나 뽐내는 행사.   
정말 잘 꾸며 놓은 곳들은 길 전체가 완전 “와~~~” 소리 나올 정도로 멋지다고 하던데, 
나는 그냥 집 근처 가까운 곳 눈도장만.

호주의 크리스마스는 분명 여름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장식들은 다 겨울스럽다. (역시나 겨울크리스마스가 좋은 걸 알아서 그런가? ㅋㅋ)
그 와중 호주스러운 산타 발견! 써핑하는 산타~ ㅋㅋㅋ 좀 짱인듯~
 



크리스마스 1주일 전 이었던 주말에는 Southbank Parklands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들이 많이 열렸다. 콘서트, 마임공연, 불꽃놀이 등등.
비가 연속으로 내려서 좀 아쉬웠지만, 구경 가 보니 크리스마스가 코앞이구나 실감이 나더군.
 







오리엔탈 스타일의 특이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자~ 그럼 이제 골드코스트로 구경 가실까나? ㅋㅋ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골코에서는 제일 유명한 비치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가리비를 이용한 특이한 장식이 이쁘다. (흠… 이것도 매년 거의 똑같긴 하지만… 별 색깔만 바뀌는 정도?)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는 서퍼들 보다는 이 츠자들이 더 유명하쥐~ㅋ. Meter Maids.



참고로 Meter Maid(s)가 뭐냐 하면,
  옛날 옛날 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여기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유료 주차요금 미터기를 설치하면서 사람들의 반발이 많이 있자, 쭉쭉빵빵 이쁜 미터 메이즈를 고용했답니다.
  이 미터 메이즈들은 돌아다니면서 주차 미터기 체크하면서 선불로 낸 주차 시간 다 되어가는 차량들이 위반 딱지 안 물 수 있도록
  미터기에 동전을 넣어 주는게 원래 일이었어요.
  지금도 그런일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걸어 다니는 광고판 (저기 빨간 띠 두른거에 광고 같은 거 넣어서) 역할,
  관광객들과 사진 찍기 (골드코스트 발전을 위한 donation을 위해 5불정도 요구하기도 합니다. 나도 줬다는…ㄷㄷㄷ) 같은게 주로 하는
  일인 것 같고, 모델이나 연예계 진출을 위해서 하는 ㅊㅈ 들도 많답니다.

아무튼, 몸매는 참 부럽다~ -_-;;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조금 남쪽으로 내려가면 Burleigh Heads 라는 바닷가가 있다. 
여기는 호주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곳이고 서퍼스 파라다이스 보다는 덜 관광지스러운…

거기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아무래도 산타도 더워서 모자 벗어놓고 수영하러 간 것 같다…ㅋㅋㅋㅋ





한 달간 열심히 사진 찍다 보니
두둥~!!! 크리스마스 이브가 왔다!

그런데... 어랏! 브리즈번 시티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직 안 찍었네.
그래서 클스마스 이브날 약속을 팽개치고(과연? ㅋㅋ) 고고고~


때마침 브리즈번 시청 광장에서 아프리카 공연단이 열심히 즐겁게 공연중 ㅎㅎ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사람들



브리즈번 시청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날씨가 따뜻하니까 길거리에 이렇게 앉아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건 같다 ^^
연인들도 많고, 수많은 사람들 중에 안타깝게도 혼자 구경나온 한국인 여자분도 있어서 내 모습이 아닌가 싶어서 말 걸어서 잠시 얘기도 하고 ㅠㅠ (솔로 홧팅!)




사진 찍고 집에 와서 친구들이랑 작은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파티라 해봐야 별 거 없었지만...ㅋㅋ
냉장고에 들어있다 나온 미니케익의 눈사람은 더운가보다... 땀이 송글송글 ㅋㅋ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센스있게 루돌프 코 정도는 끼워 주셔야지~ ㅋㅋ “Merry Christmas!”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길~

                   새해 소망으로 내가 내년에는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해 달라고 빌어줘~
                                                                   그럼 복 받을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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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09.12.29 09:57 신고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즐거운 블로그와 사진생활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09.12.29 13:23 신고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링크 걸어둡니다. 티스토리에 이미지 삽입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chobo1.tistory.com/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