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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9 구름의 선물 (6)
  2. 2010.02.14 호주에서의 설 (14)
  3. 2010.02.05 Yoshitomo Nara / 요시토모 나라 (9)

구름의 선물

2010.02.19 23:55 from 사진은 이야기



좀처럼 보기 힘든

멋진 빛내림

"고마워, 구름. 그리고 햇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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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10.02.21 21:12 신고

    멋진 구름과 빛내림이네요..
    가운데 프레이밍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HDR 효과를 주면 좀 드라마틱할 것 같아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22 00:12 신고

      구름 같은건 HDR하면 멋지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후보정은 귀찮아서...ㅋ

  2. addr | edit/del | reply 비케이 소울 2010.02.22 01:08 신고

    아주 멋진 빛내림의 감동을 느끼셨군요~ ^^;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22 18:48 신고

      네. 원래는 다른걸 예상하고 갔는데, 더 멋진걸 보고 와서 기뻤어요 ^^

  3.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0.02.23 19:40 신고

    역시!! 시선을 달리해서 담으신 사진들이 있군요^^
    센스가 대단하세요~



설이라고 해도 노는 날이 아니니 (올해는 일요일이긴 하지만 ^^)

별로 설인지도 모를 분위기.


가족이 여기서 함께 사는 사람들은 떡국이라도 챙겨 먹는데,

떡국 끓여 먹을려니 이것저것 사기도, 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패스~
(떡국 안 먹었으니 한 살 더 안 먹은거? ㅋㅋ)


영어권에서는 구정, 설, 음력 설을 Lunar New Year라고 하기 보다는 Chinese New Year라고 부른다.

난 Chinese라는 단어 붙이기 싫어서 Korean New Year라고 우겨서 부름 ㅋㅋㅋ


Chinese New Year이다 보니 차이나타운에서 3일동안 행사들이 열려서

 잘 가지도 않는 차이나타운까지 그냥 사진이나 찍으러 구경 갔다 왔다.

너~무 더워서 조금만 있다 왔다  -_-;;;;;;;;



인증샷 크큭

2010 Year of the TIGER 어흥~!




중국하면 붉은색!








호주와 중국 ^^




이쁘게 그려졌어요? ^^







"財源廣進" 재물의 근원이 넓어진다는 말이니 "부자 되세요"? ㅋ
 




"아무리 봐도 빨간건 바탕, 검은건 그림인데...."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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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원 디 2010.02.15 07:28 신고

    창문에 비친 에기님이 보여요 +_+ !

  2. addr | edit/del | reply 10071004 2010.02.15 09:03 신고

    이곳에선 비가내려 가보진 못했네요... 왠지모르게 그들만의 축제 같아서.....;;;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15 21:53 신고

      시드니에는 비가 왔군요 ^^
      여긴 지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10.02.16 13:10 신고

    사진들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위의 댓글 보고 eggie +_+ 님을 사진 속에서 찾았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비케이 소울 2010.02.16 18:48 신고

    먼 이국땅에서 떡국 한그릇이라도 드셨는지요??

    호주의 일요일? 풍경 잘 봤습니다 ^^;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16 19:07 신고

      떡국은 귀찮아서 안 먹었어요 >_<

      네... 그냥 무슨 행사 하는 일요일 정도? ㅋ

  5. addr | edit/del | reply 오지코리아 2010.02.16 22:55 신고

    오늘 신문에 보니까 설날을 chinese new year 라고 부르는게 잘못됐다고
    미국에서 중국외의 음력설을 쇠는사람들이 항의를 했다네요.
    본래표현대로 lunar new year 라고 해야한다.
    중국인만 쇠는 설날이 아닌데 지들 맘대로 고쳐부르는걸 일반화하느냐..그거죠.
    세계어디를 가나 중국인-화교들이 가장 응집력이 있으니...

    떡국 안먹으면 ..나이는 스톱..맞아요.
    저는 며칠동안 계속 먹어서리.. 이젠 60대도 넘었을테고..ㅋㅋ

    그래도 떡국 한번 드세요.맛있어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17 17:27 신고

      떡국을 얼마나 드셨길래 60대가 넘으셨어요? ㅋㅋㅋ
      음력설이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무조건 chinese new year라고 부르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아요, 그쵸? 이것도 중화주의인지 아님 서양인들의 무식때문인지... 저도 기분 나쁘답니다 ^^

  6. addr | edit/del | reply twik 2010.02.17 17:13

    역시 호주에서도 chinese new year 이라고 하는군요~~
    서양애들은 조금만 동양적인거 있음 chinese, japanese를 남발하니..ㅋ

    가장 무더울 때 맞이하시는 설날 어떠셨나요??
    귀찮기도 하셨겠지만 무더운 날씨 때문에 뜨거운 떡국이 별루 끌리지 않으셨을 듯 하네요..

    eggi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17 17:29 신고

      떡국 누가 끓여 줬으면 맛있게 먹었을텐데...ㅋㅋ

      동양사람을 봐도 chinese인지 japanese인지 묻지, korean이냐고는 잘 안 물어보죠. 요즘은 호주에 한국 사람들 좀 많아서 korean이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새해 복 감사합니다 ^^

  7. addr | edit/del | reply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19 22:56 신고

    호주에서 설을 보내셨군요.
    차이나 타운에서의 설 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지는군요~~

    eggie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서도 나름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일본 출신의 팝아트 작가.

요시토모 나라의 그림은 아주 평면적이면서 만화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이 작가가 주로 그리는 캐릭터는 눈이 쭉 찢어진 좀 시니컬 해 보이는 아이

가끔 칼이나 총을 들고 있기도 하고 암튼 좀 냉소적인 모습이 매력 ㅋ


요시토모 나라에 대해서 모를 때는 캐릭터만 보고서는 젊은 여자 작가의 그림일거라 예상했었는데

59년생의 아저씨더라...-_-;; 


퀸즈랜드 스타일의 집 (Queenslander라고 부른다. 나무로 짓고 습기를 피하기 위해 집이 땅에서 좀 떨어져있는게 특징) 에서 영감을 얻어서

중고 밴 위에 나무판으로 집같이 구조물을 세워서 그 안에 자기의 그림과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장식해 놨다.  



Hey Ho! Let's go!























인증샷~V ㅋ



@ 6th Asia Pacific Triennial of Contemporary Art (APT6), Gallery of Modern Art,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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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커에 작품 설치 과정 스냅 사진들이 올라와 있더라.

관심 있으면 http://www.flickr.com/photos/queenslandartgallery/sets/72157623353438858/ 클릭해서 보시도록~



Asia Pacific Triennial of Contemporary Art (APT6), 5 December 2009 - 5 April 2010, Gallery of Modern Art (GoMA), Brisbane, Australia.

Yoshitomo Nara, one of Japan’s best known contemporary artists, regularly collaborates, under the acronym YNG, with Osaka-based architectural firm graf to construct playful and whimsical interactive environments, extending Nara’s fascination with the experience of childhood. The spaces YNG create range from intimate nooks and hideaway huts to miniature villages, built in response to the environment, materials and architecture of the sites where the works are made. As with many of YNG’s works, the installation commissioned for APT6 will use reclaimed timbers and found materials to form the structure, while the interior spaces will be filled with Nara’s iconic drawings and objects. An encounter with YNG’s world inspires a sense of wonder and discovery and explores how we respond to our surroundings.

Yoshitomo Nara is internationally renowned for his ‘super-flat’ drawings, paintings and sculptures of mischievous children and animals. Strongly influenced by punk music, anime, manga and Marvel comics, Nara’s work is also inspired by his own childhood memories and experiences. His iconic, cartoon-like characters channel experiences of anxiety and fear, undercutting idealised notions of childhood innocence. While considered a cult figure in his native Japan, his works transcend national and cultural boundaries and are widely integrated into Western popular culture.

Graf is a creative design group established in Osaka in 1993 by Shigeki Hattori, Hiroto Aranishi, Kenji Tokyura, Hideki Toyoshima, Takashi Matsui and Yuji Nozawa. Their interdisciplinary studio practice ranges across architecture, interiors, fashion and furniture design, and investigates the crossovers between art and craft, and design and architecture. Their arts and cultural branch, graf media gm, run a gallery space, a music label and a publishing house. Collaboration is intrinsic to all facets of their work, and since 2003 they have been working with Yoshitomo Nara to create a range of site-specific installations in gallery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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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0.02.05 23:05 신고

    결과물 만을 볼 때엔.. 꼭 여성 작가가 아니더라도.. 젊은 층을 생각했는데.. 그 마저도 편견이었군요^^
    59년 생의 아저씨.. 에게서 나오는 결과물도 이런데..
    15년 이상 어린 아저씨인 전 구경만 하고 있군요!!!
    아~ 좀더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말이죠^^;;;

  2. addr | edit/del | reply twik 2010.02.05 23:09

    제가 이곳에 갔을 때도 일본과 한국 작가 그림이 로비에 전시되어 있었어요...
    일본 전통 땟목으로 보이는 배와 함께 큼직한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정말 일본정취(?)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죠..^^
    http://theworldiknow.textcube.com/52

    '애기'님~
    제가 지금 블루마운튼 Scenic World 포스팅 중인데요~~
    애기님의 블루마운튼 글을 좀 링크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에코 포인트에서 시닉월드 반대편에 풍경으로 애기님의 글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링크만 했으면 해서요..
    사진도 너무 멋진고 그곳에 풍경을 너무도 잘 담으셨길레...^^ㅋ..

    댓글 꼭 부탁드려요~~~~~~^^;
    그리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밋첼님도 이곳 팬이시군요~~~^^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6 00:11 신고

      링크 해 놓으신 글 방금 보고 왔어요 ^^
      그 한국 작가 이름은 '권기수'고, 얼굴 동그란 남자아이 캐릭터는 '동구리'. 3년전 Asia Pacific Triennial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작품, 작가예요.
      아직도 갤러리샵에 그 캐릭터 상품들 팔고 있구요.

      블루마운틴 제가 올렸던거 링크 하셔도 되구요,
      근데, 사진들이 에코포인트 근처 카툼바 지역 것과, 카툼바에서 버스타고 조금 떨어진 Leura, Wentworth falls 지역이 같이 섞여 있어서...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몰라서... 제가 예전에 쓰던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블루마운틴글들 참고로 보시겠어요?
      http://blog.naver.com/baekseungsoo 들어가시면 Blue Mountains카테고리 따로 있고 거기 글 몇개 있어요.

    • addr | edit/del twik 2010.02.06 00:59

      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동구리"작가가 권기수라는 것도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네이버 블로그 다녀왔어요~~
      좋은 글과 사진들이 너무도 많이 있네요~~
      정말 블루마운틴엔 멋진 곳들이 많네요~~~
      의야해했던 레일웨이를 타고 올라오신 이유도 알았고요~~
      적어놓으신 글처럼 전 "블루마운틴" 가봤다고 말하지 말아야 할 듯 하네요...^^;

      저도 카툼바 YHA에도 잠깐 들렸어요. 정보도 구하고 다음을 위해 분위기도 볼겸해서..
      그때 그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좋은 글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릴 시닉월드 후편에 링크 걸고 알려드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베 니 2010.02.06 00:43 신고

    우와 이런건 나이와 상관이 없군요. 나도 용기 분발 해야지...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6 22:51 신고

      나이가 많으면 그만큼 아는거, 느끼는 거, 배운게 많아서 더 좋은 작품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

  4. addr | edit/del | reply 보시니 2010.02.06 10:00 신고

    굉장히 예쁜데요?
    이런 차 끌고 다니면서 떡볶이 팔면 아주 대박 날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 addr | edit/del eggie +_+ 2010.02.06 22:52 신고

      오홋~~! 보시니님 아이디어 대박입니다~~~
      저런 떡볶이차 있으면 맨날 가서 사 먹을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