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여행 SE'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2.12.31 2012년, 여행의 기록 (7)
  2. 2012.06.03 계림 숙소, 샹그릴라 호텔 (Shangri-La Hotel) (5)
  3. 2012.06.01 아름다운 계림,양삭 (2)

벌써 한 해가 저문다.

1년이 1월과 12월만 있는 것 같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걸까.

 

올 해는 일하느라 바빠서, 사진기 들고 출사라는 것을 다닐 여유도 없었고,

그나마 거의 한달에 한 번 정도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여행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 전부.

 

물론, 블로그 돌 볼 시간도 없었다.

 

 

2012년 시작하면서 세운 올해의 계획 중 하나는

한달에 한 번 여행 다니기. 

잘 지킨 듯. ㅋㅋ

제주도도 여러번 갔다왔고, 먼 외국은 시간이 허락하질 않아 가까운 외국도 몇 번 갔다왔다.

(다른 계획들은 의지 부족으로 지지부진한 듯... ㅎㅎㅎ)

 

 

2012년이 끝나기 전에 정리해 보자.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그냥 하드디스크에만 저장되는 여행의 기억이 될지도.... ^^

 

 

 

2월초, 전주

 

마침 노는 평일. 전라도 쪽에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에 달려 갔으나, 전주에는 별로 안 왔더라.

 

 

 

경기전

 

 

 

 

 

 

 

한옥마을

 

 

 

 

전동성당

 

 

 

 

전주에서 유명하다는 '베테랑 칼국수'

 

 

 

 

육회 비빔밥

 

 

 

 

 

2월 말, 제주 올레길 7코스

 

비오고 체력 딸려서 힘들었다 ㅠ

 

 

 

 

 

 

 

 

 

 

 

 

3월 초, 제주 올레길 5코스

 

동백꽃이 아름답게 폈던 때

 

 

 

 

 

 

 

3월말, 앙코르와트, 시엠립, 캄보디아

 

 

 

 

 

 

 

 

 

 

 

 

 

 

4월 말, 제주 올레길 10코스

 

무지막지한 바람과 함께 걸었던 길

 

 

 

 

 

바람에 일렁이는 청보리

 

 

 

 

멋진 풍경을 선사했던 산방산과 바다

 

 

 

 

5월 중순, 제주 올레길 1-1코스

 

아름다운 우도

 

 

 

 

 

 

 

 

5월 말, 중국 계림

 

자주 못 보는 절친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

 

 

 

 

 

 

 

 

 

6월, 제주 올레길 1코스

 

오름과 성산일출봉과 함께.

 

이 때를 마지막으로 올해, 특히 혼자 걷는 올레길은 끝.

여기 1코스에서 혼자걷던 여자분의 안타까운 불상사가...

 

 

 

 

 

 

 

 

 

 

7월, 영월

 

일이 넘 힘들어서 여행 갈 힘도 없었지만,

영월에서 매년 열리는 동강 사진 워크샵 참가차 잠시 다녀옴

 

 

 

 

 

부산 내려오는 길에 잠시 휴게소에 들른,

이름도 가물가물 한 동해안 어느 바닷가

 

 

 

 

 

8월 말, 필리핀 세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말을 진정 느꼈던 여행

7,8월 너무 힘들게 일해서

그만큼 달콤한 휴식을 즐겼던 때

 

쉬고, 책읽고, 재충전.

 

 

 

 

 

 

  

 

 

 

9월말 10월초, 홍콩

 

여전히 바쁜 9월, 10월이었지만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ㅋ

 

 

 

 

 

운 좋게도 국경절 불꽃놀이도 보고

 

 

 

 

몇년 전에도 찍은 센트럴의 그 아줌마 같다

 

 

 

 

홍콩은 항상 바쁘다

 

 

 

 

10월 말, 경주

 

짧은 가을 여행

 

 

 

 

 

 

 

11월,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바람'

 

 

 

 

창 밖에도 이제 완연한 가을

 

 

 

 

빈 바닷가

 

 

 

 

감귤이 무르익는 계절

 

 

 

12월....

 

원래는 여기를 갈려고 했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비에이

 

 (퍼온 사진 -_-;;)

 

그러나, 12/29일 인천공항의 눈 때문에 항공기가 지연에 지연을 거듭해서

도저히 일정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항공권 취소하고 여행 포기 ㅠㅠ

 

 

 

2012년 한 해 여행은 이렇게 끝.

 

 

 

 

홋카이도의 눈 밭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경주 봉황대로 마무리.

 

 

 

 

 

 

 

 

일하느라, 여행다니느라 한 해가 금방 가 버렸나? ㅋ

 

힘들고 바쁜 일상에서 그래도 나에게 힘을 주었던 건 이 여행들

 

 

내가 공감하는 여행의 의미 중 하나

 

"우리는 삶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서 도망치지 않게 하기 위해 여행한다."

 

 

 

 

내년에도

 

여행은 계속 되겠지?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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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좀좀이 2012.12.31 03:16 신고

    올해 목표를 잘 이루셨군요! 한 달에 한 번 여행 목표를 잘 이루셨다니 부럽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skypark박상순 2013.01.02 10:32 신고

    햐~~ 여행기록, 부럽네요.ㅎㅎ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지구나그네 2013.01.19 01:32 신고

    와우 멋지네요 leica x1 쓰세요? 저도 라이카 x1 쓰거든요. 사진잘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3.02.01 09:45 신고

    감탄사의 연속입니다
    올해는 과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속에 있는데... 꼭 한번 기회를 내어봐야겠네요^^
    벌써 2월의 첫날입니다... 행복 가득한 한 달 되시길 바래요~

  5. addr | edit/del | reply 솜다리™ 2013.02.02 10:49 신고

    참 많은곳을...멋진곳을 다니셨내요^^

  6. addr | edit/del | reply 2013.02.15 18:47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3.12.12 10:50 신고

    이 글이 작년 말의 글이네요.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 역시 블로그는 신경도 못쓰고 있지만~ 가끔씩 이웃분들께 들리는 소소한 즐거움? 은 누리려 노력중입니다ㅎㅎ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2박 3일의 계림 여행의 숙소, 샹그릴라 호텔

엑설런트 쵸이스였다!!

 

룸에서 보이는 경치.

정말 좋았어 ^^

 

계림 시내에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독수봉이라는 곳에 계단을 수십개 힘들게 꼭대기에 올라갔는데

호텔 방에서 보이던 전망이 훨~씬 좋았다. ㅋ

 

 

 

 

 


 


 

 

해질 무렵






 



수영장에서 띵가 띵가~ ㅋ






호텔 여기저기


중국풍의 호텔 외관






조식부페도 아주 좋았다

종류도 다양 맛도 굿~





일부러 고생하며 여행할 나이는 지나서

숙소는 가격 크게 부담없으면서 편하고 좋은 곳으로. 


계림 여행시 샹그릴라 호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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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03 20:15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12.06.03 21:37 신고

    오! 멋집니다..저도 계림 함 가보고 싶군요..
    낙타봉 같은 산들이 참 특이해 보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이런저런이유 2012.06.03 21:48 신고

    아~~ 좋다..
    저기서 사진을 한번 찍어 보고 싶네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원 디 2012.06.04 06:17 신고

    숙소랑 숙소밖은 또 다른 세상인거 같아요 :)
    마치 그 경계선에 있는듯한 ^ ^
    좋네요 ! :)

  5. addr | edit/del | reply skypark박상순 2012.06.07 23:59 신고

    오~~ 호텔방 전망이 정말 끝내주는군요.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사진 한장, 한장...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운 중국 계림

 

로모카메라로 담은 스냅들

 

여행에는 역시 로모 ^^

 

 

 

 

 

계림(꾸이린, Guilin)에서 리강을 따라서 4시간

 

비와 안개 때문에 사진은 그닥...

 

 

 

 

 

 

 

 

양삭(양수어, Yangshuo)에 도착

 

서가(West Road)의 선착장에 내려서

 

서가재래시장을 둘러본다.

 

여행객들이 모이는 곳

 

 

 

 

 

 

 

 

 

 

 

 

 

 

 

양수어 시내에서 차로 15분정도 떨어진 Yulong River, Dragon Bridge, 뗏목투어, 정겨운 마을

 

아름다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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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02 21:2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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