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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22 moving on (11)
  3. 2010.03.21 짐싸기 (4)



브리즈번은 단풍 들고 낙엽 떨어지는 가을이겠구나.

그리운 풍경들, 보고 싶은 사람들...






작년 6월 어느 일요일 오후 동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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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JosephKimImage 2010.06.16 01:13 신고

    내년부터 브리즈번에 장기간 머물게 되는데 거기 가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1년 내내 기온이 비슷하다 하던데, 거기도 낙엽이 떨어지나요? ^^;;

    • addr | edit/del eggie +_+ 2010.06.16 22:38 신고

      브리즈번에 가셔요? 반갑네요 괜히 ^^
      1년 내내 기온이 비슷하지는 않구요,
      요즘이 거긴 가을인데, 기온은 많이 내려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워요. 호주에 있는 친구들이랑 요새 통화하면 추워 죽겠다고 엄살...ㅋㅋ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좀 쌀쌀해요.
      음...6월 정도부터 아침 저녁으로 히터 틀고 지낸 기억이...

  2. addr | edit/del | reply 꽁보리밥 2010.06.16 16:58 신고

    헐 벌써 단풍이 든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든 모습인데 어디일까요?

moving on

2010.03.22 02:16 from 삶은 여행 Australia



짧지도 않고 그리 길지도 않은 시간

잃은 것 보다는 얻은 것이 많았던 시간.

많이는 아니지만 여러 곳을 다니며 여행도 했고, 좋은 사진도 많이 찍었고

힘든 적도 많았지만 난 그냥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 했고
 
소중한 인연들도 만났던 호주에서의 시간.

처음에 가졌던 목표는 다 이루었으니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은 조금 남는다. 여러가지에 대해.





호주... 살기 좋은 곳이다.

그러나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내 개인적인 삶의 질을 따져 봤을 때는

호주에 오기 전의 한국에서의 생활도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때가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호주에서의 생활을 잠시 접고

소중한 가족, 친구들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 갈려고 한다.

더 많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서, 조금은 치열한 삶이 그립기도 하고...

혹시 또 모른다. 이곳의 여유와 자유로움이 그리워 다시 오게 될지도. 다시 와야 하기도 하고... 

일단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삶에 변화를 갖기 위해

장소를 옮겨 볼까 한다.  



새로운 여행은 계속 된다.

삶이라는 여행








호주를 떠나긴 하지만
호주에서 찍은 비공개 사진은 아직 많이 있기 때문에 ㅋ
호주사진 울궈먹기 업로드는 계속 될 듯 합니다. 히힛

한국에는 약 2~3주 후에 도착할 것 같네요.
기회 되는 한 접속 하겠습니다.
관심갖고 방문해 주시는 소중한 이웃님들, 건강히 지내고 계세요.
xxx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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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연구소장 안동글 2010.03.22 14:27 신고

    와 사진들이 정말 너무 멋집니다
    저도 얼른 떠나고 싶게 만드는 ㅠㅁㅠ
    이제 막 졸업을 해서 얼른 세계로 여행다니는게 꿈이에요 :)
    얼른 한쿡 오셔용 ^a^

  2. addr | edit/del | reply 10071004 2010.03.22 18:07 신고

    그 멋진시간들을 꼭 간직하시리를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KODOS 2010.03.23 14:25 신고

    놀러 가신다더니 한국으로 들어오시나 봐요?
    여하튼 고국으로 오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여행 무사히 마치고 들어오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비케이 소울 2010.03.23 18:34 신고

    떠나자.. go go go!!! 한국으로 돌아오시는거에요?????

  5. addr | edit/del | reply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25 18:08 신고

    한국에 오시는 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호주에 계셨으면 하는데......
    호주 사진들 많이 기대 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skypark박상순 2010.03.25 22:22 신고

    오~~ 한국으로 오시는군요.
    환영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오지코리아 2010.03.26 13:42 신고

    며칠만에 들어오니 이런 중대사가 ..
    축하해줘야할 좋은일이겠죠.
    한국에 오시면 어디에서 살게되나요..

  8. addr | edit/del | reply Jiny Jung 2010.03.29 20:00 신고

    오늘이 3월 29일....이 글을 올린게 3월 22일...벌써 출반한거야?
    어쨌든 보게 된다 생각하니 기분 좋네...
    형주 집에서 함 모여야지~
    이것저것 이야기도 좀 하고....
    한국 들어오면 연락 줘~~~^^

  9. addr | edit/del | reply neoheim 2010.04.08 21:04 신고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4월중에는 저도 한국에 있을 겁니다. 5월에는 미국, 영국, 싱가폴로 출장가야 해서 한국에 발붙이고 있을 날이 얼마 안될 것 같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강선동 2010.04.09 18:20 신고

    드디어 널 보게 되겠구나 부산에 오면 연락하거라 선생님 기다린다^^ 010 2569 6939로 전화하고

  11.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0.04.12 11:39 신고

    앗.. 전 왜 이 글을 이제야 보는 걸까요? +_+
    RSS에서도 보지 못했다는 건.. 등급을 달리하셨던 걸까요?

짐싸기

2010.03.21 12:49 from 삶은 여행 Australia



내일 방을 빼야 하는 관계로...

ㅠㅠ

아직 더 싸야 함.





중요한 책들과 폴더들을 버릴 수도 없고... 무거워 죽겠다.

판 물건들도 많고, 친구들한테 나눠 준 물건도 많고, 눈물을 머금고 내다버린 물건도 많고,

하지만 여전히 싸야할 물건도 많고.

이사하는 거 싫어해서 중간에 방만 한 번 바꾸고 쭉 눌러 살았더니

여기 저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물건들이 꺼내도 꺼내도 끝이 안 보이더니
이제 조금 짐싸기 거의 마무리 단계. 헥헥. 다 합하면 한 200kg? @_@


평소에 쇼핑 하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짐 싸다 보니, 소소한 물건들에 대한 소유욕이 왜 이렇게 많은지 나 자신한테 참 신기하다. ㅋ

호주 패션 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이바지를 해 왔구나 깨닫기도. ㅋ


정말, 이제는,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은 사지말고 필요한 것만 사야겠다.

뭐가 너무 많다. 너무. 아-----악!!!

부산 사투리로 '언성시릅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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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원 디 2010.03.21 15:33 신고

    오오 홈이라면....
    한국으로 돌아가시는건가요? 으음 +_+

  2. addr | edit/del | reply 10071004 2010.03.21 16:10 신고

    우데로 가니나요...?

  3. addr | edit/del | reply skypark박상순 2010.03.21 22:47 신고

    혼자 힘든일이실텐데요...
    짐을 싸다보면 생각보다 많은짐이 나오더군요.
    모쪼록 이사 잘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밋첼™ 2010.04.12 11:40 신고

    부산에서 꽤 살았지만.. 저도 모르는 사투린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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